판커신, '여기까진 좋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3 18: 38

13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 3,000m 릴레이에서 중국 판커신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2위는 한국 최민정. 하지만 판독 결과 중국이 실격처리되며 한국 금메달./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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