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 치는 이대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14 08: 14

'빅보이' 이대호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시범 경기에 6회말 대타로 교체 출장했다.
6회말 1사 1루 상황 이대호가 병살타를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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