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으로 물러나는 이대호, '아쉽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14 08: 17

'빅보이' 이대호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시범 경기에 6회말 대타로 교체 출장했다.
8회말 2사 1, 3루 상황 이대호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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