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정명이 신생기획사 JS E&M의 1호 배우가 됐다.
천정명 측 관계자는 14일 OSEN에 "천정명이 최근 JS E&M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현재 천정명이 1호 배우다"라고 전했다.
앞서 잠시 몸담았던 한양 E&M과는 결별 수순을 밟고 새 둥지에서 활기차게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JS E&M은 천정명을 필두로 연기자들의 영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천정명은 오는 4월 영화 '목숨 건 연애'의 개봉과 KBS 2TV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통해 관객과 시청자들을 만난다. /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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