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장석 대표이사,'봉투 두둑히 챙겨왔어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14 11: 48

14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2016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필승 기원제가 진행됐다.
넥센 이장석 대표이사가 고사를 지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석 대표를 비롯한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가 참석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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