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석 대표이사-염경엽 감독,'넥센의 멋진 시즌이 되기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14 11: 59

14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2016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필승 기원제가 진행됐다.
넥센 이장석 대표이사와 염경엽 감독이 고사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석 대표를 비롯한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가 참석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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