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진 한효주-천우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4 12: 00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해어화'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한효주, 천우희가 사회자 박경림의 입담에 웃음 짓고 있다.
1943년 비운의 시대,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해어화'는 오는 4월 13일 개봉 예정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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