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2차전, 4세트 OK 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김정훈의 블로킹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김세진 감독,'어퍼컷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4 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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