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리,'미소로 취재진에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5 12: 23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한화 새 외국인 투수로 영입된 알렉스 마에스트리가 인터뷰를 준비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우완 마에스트리는 연봉 2000만엔, 옵션 3000만엔으로 총액 5000만엔의 조건으로 계약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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