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강경학 볼은 내가 잡을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5 13: 27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문선재가 이형종 타석에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한화 유격수는 강경학. 2루수는 정근우./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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