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정근우, 내가 잡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5 13: 38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2,3루에서 한화 3루주자 정근우가 김태균의 중견수 플라이에 태그업, 홈에서 LG 유강남에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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