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볼 빠졌다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5 13: 56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정근우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LG 유격수는 강승호.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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