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즈,'뜬공 처리하기 힘드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15 15: 20

15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SK 고메즈가 넥센 장영석의 내야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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