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상, '마음이 너무 급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5 15: 21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에서 한화 주현상이 LG 이형종의 3루 땅볼 타구를 놓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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