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과감한 노출을 했다.
그는 최근 태국판 MAXIM을 통해 파격적인 노출에 도전했다. 이 화보는 지난 2014년 12월 국내판으로 공개됐다.
이번에 태국에도 실리게 된 것. 태국 MAXIM은 낸시랭을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섹시한 낸시랭은 한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태국 MAXIM 편집부는 “한국은 그녀의 섹시한 매력에 열광하고 있으며, 그 열기는 더욱 확산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 jmpyo@osen.co.kr
[사진] MAXI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