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전북현대와 빈즈엉의 경기, 전반 전북 이재성이 빈즈엉 골키퍼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재성, '내가 한 발 늦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5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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