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대박이, '엄마랑 슈퍼맨 아빠 응원왔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5 19: 57

1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전북현대와 빈즈엉의 경기, 경기에 앞서 전북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가 아들 이시안 군(대박이)와 아빠를 응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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