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전북현대와 빈즈엉의 경기, 후반 전북 파탈루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헤딩슛 파탈루, '머리에 제대로 맞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5 20: 18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