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전북현대와 빈즈엉의 경기, 후반 전북 김창수가 빈즈엉 아무구를 수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창수, '절대 못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5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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