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전북현대와 빈즈엉의 경기, 후반 1대0으로 전북이 앞선 상황에서 최강희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닥공' 최강희 감독, '한 골로는 부족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5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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