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전북현대와 빈즈엉의 경기, 후반 전북 이동국이 2대0으로 앞서 가는 골을 터뜨리고 있다. /jpnews@osen.co.kr
해결사는 '슈퍼맨' 이동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5 2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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