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가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빈즈엉과 홈경기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2승 1패가 된 전북은 1위로 올라설 기회를 만들었다. 빈즈엉은 1무 2패가 됐다.
경기에 앞서 전북 최강희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최강희 감독, '홈에서 무조건 승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5 21: 12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