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보이' 이대호, '기분 좋은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16 07: 43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가 우중간 2루타를 치고 칸데일 1루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