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멀티히트로 존재감 과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16 07: 51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가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며 1루로 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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