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첫 스릴러 도전, 책임감에 도망가고 싶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16 11: 34

영화 '날, 보러와요'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배우 강예원이 생각에 잠겨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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