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 경기에 앞서 NC 김경문 감독과 KIA 김기태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김경문-김기태 감독, '야구하기 좋은 날씨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6 1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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