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시작이 좋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16 13: 37

16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 초 2사 1,2루 2루에 있던 박해민이 최형우의 1타점 적시타에 홈인, 더그아웃을 들어가며 팀원들과 기뻐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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