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더 던지기 힘들겠는데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6 14: 40

16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넥센 고종욱 타구에 맞은 SK 채병용이 교체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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