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 7회초 1사에서 NC 김준완이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jpnews@osen.co.kr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나는 김준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6 1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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