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돔구장이라 뜬볼 잡기 힘드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6 14: 51

16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말 넥센 선두타자 박정음의 플라이 타구를 SK 1루수 박정권이 뒤로 움직이며 받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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