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근,'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6 15: 20

16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넥센 이보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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