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련-임현준,'든든한 마무리 수고했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16 16: 28

삼성은 16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장단 21안타를 폭발시키며 8-3으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후 삼성 마무리 임현준이 이흥련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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