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격려하는 우리은행,'지금 이대로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3.16 20: 22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춘천 우리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16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앞서나가는 점수차에 우리은행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