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차우찬, 'KIA 오랜만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7 10: 59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경기에 앞서 삼성 이승엽, 차우찬이 KIA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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