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발디리스,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7 13: 35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1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발디리스가 백상원의 2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고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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