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4회초 1사 2루 두산 에반스에 선취 2점 홈런를 허용한 넥센 선발투수 양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양훈,'3이닝 노히트 이후 한방 맞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17 1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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