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기분좋은 선취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17 13: 58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에서 한화 이성열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최진행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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