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박신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Roem 촬영인데 원피스는 #마몽드 인줄”이라는 말과 함께 화보 촬영장에서 셀프카메라를 찍어 올렸다.
박신혜는 무궁화 원피스를 입고 분홍빛이 감도는 봄 메이크업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봄이 왔네”, “사랑스럽다 신혜”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SHOT!] “봄의 여신이 따로없네”, 박신혜 봄맞이 상큼 미소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3.17 1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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