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어깨에 맞았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7 14: 40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6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박해민이 KIA 이준영의 투구에 맞고 쓰러지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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