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솔로포 날리고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17 14: 46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에서 한화 최진행이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바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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