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리,'계속되는 위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17 15: 03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에서 한화 마에스트리가 SK 정의윤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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