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만세 부르듯 우아한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7 15: 26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6회초 2사 1,3루에서 삼성 배영섭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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