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가장 가슴 큰 그라비아 모델, 기념사진 화제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6.03.18 09: 23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들이 올린 한장의 기념 사진이 일본 남성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최근 그라비아 모델 모리시타 유리가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평범한 기념 사진이 바로 그것이다.
유리가 함께 사진을 찍은 동료 그라비아 모델 여성은 바로 100cm의 바스트 사이즈 I컵으로 일본 그라비아 업계에서 가장 가슴이 크다고 알려진 야나세 사키.

日서 가장 가슴 큰 그라비아 모델, 기념사진 화제 

언뜻 젊은 여성들의 평범한 기념 사진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모리시타 유리는 야나세 사키의 가슴에 얼굴을 붙인채 황홀한 표정을 지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리시타 유리의 계정에는 ‘가슴보다 얼굴이 더 큰 것 같다’ ‘ 가슴이 너무 커서 달릴 수 없을 것 같다’ ‘ 셔츠 단추가 안 채워지는 것 같다’는 등의 댓글이 무수히 달려있다.
日서 가장 가슴 큰 그라비아 모델, 기념사진 화제 
함께 사진을 촬영한 모시리타 유리 역시 G컵의 큰 가슴을 자랑하고 있지만 I 컵 앞에서는 작아보일 정도.
일본에서 가장 가슴이 큰 그라비아 모델로 알려진 야나세 사키는 1988년 생으로 많은 DVD 사진집을 출간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그라비아 모델 중 한명이다.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사진]일본 인터넷, 야나세 사키의 DVD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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