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자신감 넘치는 모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8 11: 45

18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 훈련시간이 진행됐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 위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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