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와 민하가 팬들에게 인사를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경리는 핑크빛 입술을 쭈욱 내밀어 보였고 민하는 그 옆에서 옅게 미소 지어보였다. 경리는 "우리 간다, 광저우"라는 글을 게재해 19일에 열린 팬미팅을 예고했다.
나인뮤지스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나인뮤지스는 데뷔 6년 만에 국내 첫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난달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 일정을 마쳤다. /sungruon@osen.co.kr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