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사정, 사랑해주세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18 17: 48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그녀들의 사정' 제작보고회에서 천이슬(왼쪽부터), 민지, 김석정 감독, 박태인, 한수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그녀들의 사정'은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되고 있는 김환타 작가의 동명 로맨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0대 여자들의 솔직·발칙한 '19금(禁)'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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