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가 상의를 탈의한 채 바닷 속을 누볐다.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통가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병만족은 깊은 태평양 바다에서 저녁거리를 구했다.
이날 조타는 홀로 상의를 탈의한 채 바닷 속을 누볐고, 조개를 채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에도 불을 피우며 상의를 탈의해 상남자 포스를 선보였던 조타. 이날 역시 화보를 방불케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조타, 서강준, 산들은 조개를 먼저 채취하는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사진] '정글의 법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