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규모 전광판, SK와이번스 '빅보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19 11: 00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SK가 올해 새로 설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전광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전광판은 기존 최대 규모인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보다 총면적에서 77.41㎡ 더 크며, 70억원의 공사 비용이 들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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