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돔구장 뜬 공 걱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9 11: 55

19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훈련시간이 진행됐다.
삼성 김용국 수비코치가 고척돔의 천장을 가리키며 말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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