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레전드와 연예인야구팀의 개장 기념 경기가 열린다. 권영진 대구시장, 구본능 KBO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식, 테이프 커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9 1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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